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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질환 진료

내과 질환 진료

당뇨병질환

당뇨병은 혈액속 포도당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해 주는 인슐린 호르몬 부족, 혹은 비만등의 이유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상인은 당분이 포함된 식사를 하게 되면 혈당이 높아지며, 이때 췌장(이자)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액 속의 포도당을 근육 등의 장기로 보내어 에너지로 이용하게 함으로써 혈당이 높아지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는 혈당조절 문제가 있어 혈당이 계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입니다. 당뇨병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시력장애, 신장기능저하, 다리저림등의 합병증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질환

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내분비기관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숨이차고, 손이 떨리고, 맥박이 빨리지며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갑상선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피곤하고, 몸이 붓고, 행동이 느려지며, 맥박이 느려지고 변비가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에 생기는 가장 많은 질환으로써 미세침흡인검사등을 통해 단순결절인지 감상선 암인지를 구별해 내게 됩니다. 현재 갑상선암은 사망확률이 10% 내외로 모든 암중 가장 예후가 좋은 암에 속합니다.


고지혈증 질환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고량의 칼로리 섭취 및 유전, 연령,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흡연등으로 인해 발병하게 됩니다. 고지혈증은 혈액 콜레스테롤이 적어도 240mg/㎗이하로 떨어져야 하며 가능한 200mg/㎗이하를 유지하는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치료목적은 동맥경화를 예방해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는데 있습니다.


고혈압질환

만성질환 중 하나인 고혈압은 각종 위중한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할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고혈압은 혈압측정시 평균 140/90이상 (높은쪽 기준)이 두번이상 나올경우 해당됩니다. 혈압은 유동적이고 혈관이 막히거나 출혈등의 합병증이 생기기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므로 유전성이 있거나 비만, 흡연자,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들은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 필요합니다. 고혈압은 약물로서 낫는 병이라는 개념보다 생활습관의 개선, 음식조절, 적절한 약물 투여 방법으로 병을 조절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혈압측정과 복약을 거르지 않고 충실히 하는 것이 안정된 혈압을 가지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협심증질환

협심증은 심장에 분포되있는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일시적으로 심장근육에 피가 공급되지 않아 가슴에 통증이 오는 상태로 흡연,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비만등이 그 원인입니다. 50~60대 남자에게 자주 발생합니다. 협심증은 돌연사와 같은 치명적 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건강진단과 이상이 느껴질 경우 빠른 전문의의 진단을 받도록 합니다.


부정맥

심장의 자극 생성조직에서 규칙적으로 1분에 60~100회의 전기자극을 만들고 이 자극이 심근세포에 정상적으로 전달되면 심장의 수축과 확장이 반복되면서 신체 각 조직으로 필요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됩니다. 만약 심장에서 전기 자극이 잘 만들어 지지 못하거나 자극의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규칙적인 수축이 계속되지 못하여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혹은 불규칙해지는 것을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간질환

간질환에는 간에 지방이 쌓여있는 상태로 지방에 썩어 간세포를 파괴하는 지방간, 오염된 음식을 통해 감염되는 A형 간염바이러스와 혈액, 정액, 타액을 통해 전파되는 B,C형 간염이 있습니다. 만성간염이 6개월 이상 방치되면 간경화로 진행될수 있는데 간경화는 간이 섬유화되어 쪼그라들고 딱딱해져 피가 통하지 않고 간의 기능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간염바이러스 및 각종원인에 의한 간경변증, 선천성 대사성 간질환등으로 인해 감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천식

천식은 기관지가 좁아져서 공기가 잘 들락날락하지 못하기 때문에 몹시 숨이 차고 심한 기침과 함께 숨쉴 때마다 '가랑가랑' 또는 '쌕쌕' 소리(천명 또는 천식음)가 나는 만성 염증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기관지천식의 치료는 크게 약물 요법, 환경 요법, 면역 요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중에서 환경 요법은 약물 요법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환경요법은 단순히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회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기관지를 자극할 수 있는 모든 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포함합니다.


폐렴

폐렴은 말초 기관지와 폐실질에 발생하는 염증성 호흡기 질환을 말합니다. 폐렴을 일으킨 원인균이 세균인지 아닌지, 세균이라면 어떤 종류의 세균인지, 병원균에 감염된 환자가 젊은 사람인지, 혹은 노인인지, 건강한 사람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호흡기 질환 혹은 여러 장기에 기저 질환을 갖고 있었는지, 병원균은 어디에서 감염되었는지 등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폐렴의 치료법은 적절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도록 하며, 필요에 따라 저산소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산소를 투여합니다. 가슴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더운찜질을 권하기도 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

호흡곤란이 생기는 폐질환을 총칭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치료목표는 질병에 의해 나타나는 기도 폐쇄를 개선하고,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내과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호흡곤란과 만성적인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을 감소시켜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의 기도 폐쇄는 비가역적이기 때문에 치료에 의해 생존을 늘리거나 폐기능을 호전시키는 것과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환자에서의 기도 폐쇄는 비가역적이기 때문에 치료에 의해 생존을 늘리거나 폐기능을 호전시키는 것과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폐암

호흡한 공기가 직접 들어가는 폐는 여러 가지 발암 물질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로서 폐암은 계속적인 흡연 인구의 증가와 환경오염으로 폐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망률도 40대 이후 남녀 모두에서 높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폐암의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서 더욱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폐암의 치료는 초기에 발견해서 절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초기 발견이 좀처럼 곤란한 만큼 폐암의 실제 치료 성적은 위암 등에 비하면 현저하게 뒤떨어집니다. 수술 후 치료 성적을 좌우하는 것은 수술 시 병기가 절대적이고 그 외 환자의 전신 상태가 중요한 관건이 됩니다. 건강하고 체중감소가 없는 경우에 수술 받은 경우가 예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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